일상

[기분좋은날] 10.27 걷기, 돈 안드는 최고의 운동? 잘못된 걷기는 죽음을 부른다

ordinary-story 2020. 10. 27. 15:18
728x90
반응형

잘못된 걷기가 당신을 위협한다

심장질환, 하지정맥류, 뇌졸중 발병 위험 증가 제대로 걸으면 이길 수 있다

건강 되살리는 제대로 걷는 법까지 우리가 몰랐던 걷기의 비밀

1. 트로트계 군통령 지원이

 ● 화려한 무대에 숨겨진 비밀

 - 평소 역동적인 안무를 즐겨하는 높은 구두신고 무대에 서야 하는 지원이

   어느 순간 나빠진 발 건강, 발에 신경을 안 쓰고 살았구나

2. 돈 안 드는 최고의 운동?

 ● 잘못된 걷기는 죽음을 부른다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운동, 걷기, 적게 걸으면 당뇨, 심장질환, 하지정맥류, 뇌졸중 위험↑

   스페인 성인 3만 명12년간 추적관찰, 하루 30분 미만 걷는 여성

  많이 걸을수록 사망 위험률↓

  하루 4 천보 기준 2배 걸으면 사망 위험률 51%↓, 3배 걸으면 사망 위험률 65%↓

  만보 걷기 사망 위험률 감소에 도움

 

 - 걷기 : 200개 이상의 뼈, 600개 이상의 근육 수천 개의 신경세포가 움직이는 전신 운동

   걷기, 건강을 지키는 기본 건강법

 

 - 잘 못 걸으면 오히려 건강나빠진다? 얼마나 오래 걸었는지보다 제대로 걷는 것더 중요

3. 건강 되살리는 올바른 걷기

 ● 이것 들여다봐야 정확하다?

 - Q. 올바른 걷기 방법은?

     제대로 걷는 법이 궁금하다면 주목하세요

 

 - 건강 되살리는 올바른 걷기 방법 :

 - 안광욱 전문가는 나이와 다르게 젊은이처럼 가벼운 걸음걸이, 발뒤꿈치 지면에 닿을 때떨어질 때중요

 

 - 올바른 착지자세 방법 :

   생각보다 쉽지 않은 올바른 걷기

 

 - 걷는 자세, 들여다봐야 정확하다? 신발! 

4. 신발을 보면 질병이 보인다?

 ● 팔자걸음 부르는 뜻밖의 원인

 - 신발 밑창 마모 위치, 형태로 진단

 - 굽 높은 신발 발목 관절 변형 위험, 실제로 발목 관절 이상을 느끼고 있는 지원이

 

 - 바깥쪽의 마모심각, 바깥쪽이 닳았다면? → 팔자걸음

 

 - Q. 팔자걸음 고치려면?

 

 - 팔자걸음 부르는 뜻밖의 원인 복부 비만, 팔자걸음 유발 허벅지 안쪽 살 때문에 벌어진 다리

   무릎 관절, 척추, 허리에 무리, 건강을 지키려면 팔자걸음 교정해야

 

 - 김한국 신발의 밑창 상태는? 마모된 정도가 심각하다? 완전히 바깥쪽으로 치우쳐 닳은 밑창

   평소 여러 켤레의 신발번갈아 신는 한국, 밑창이 마모된 지 전혀 몰랐던

   잘못된 걸음걸이가 계속되면 심각한 질병유발하므로 주의 필요

 

 - 이승신의 신발은 과연?

   안쪽이 닳았다면 발바닥 아치가 낮을 가능성 有

  

 - Q. 안쪽이나 한쪽만 닳으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1. 두 다리 길이가 다름 2. 척추 층만증 위험

    착지 방법다시 배워야 된다. 몸에 밴 습관고치려는 노력 필요

 

 - 귀금속이 잔뜩 박혀 있는 신발의 주인은? 신발 안뭔가 들어있다?

   지원이 : 발에 이상을 느낀 뒤부터 사용, 모든 신발에 맞춤 깔창 활용

   깔창 유무에 따라 걸음걸이도 달라진다?

 

 - 발 아치의 역할대신하는 깔창

   깔창의 기능 :

  ① 발의 피곤함 방지

  ② 아치가 낮은 평발에 도움 / 단, 발등이 높은 사람에게는 역효과

 

 - 올바른 걸음으로 걷는 신발 밑창은 과연?

   전체적으로 마모도가 고른 신발

5. 제자리걸음이 안 된다면?

 ● 전신 불균형 확인하는 <좌우 균형 테스트>

 - 걷기 건강검진, 제대로 걷기에 앞서 전신 근육골고루 사용하는지 확인

   제자리걸음으로 알아보는 좌우 균형 테스트

 

 - 좌우 균형 테스트하는 방법 :

  눈을 감고 30초 간 제자리 걷기 후 나의 위치를 확인한다.

  

 - 앞쪽으로 이동했다면 어떤 문제가?

   앞으로 이동했다면 상체가 앞으로 굽어있는 상태, 등 근육이 약하면 상체가 굽고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린 것이다

   짧아진 종아리 근육 역시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는 원인

  왼쪽으로 살짝 치우친 걸음 이승신, 왼쪽으로 치우쳤다면 우측 둔부 근육 약화

6. 쪼그려 앉기가 어렵다면?

 ● 종아리 근육 확인하는 <보폭 능력 테스트>

 - 보폭 능력확인할 수 있다? 쪼그려 앉기

 

 - 보폭 능력 테스트 방법 :

   보폭을 수행하는 핵심 근육, 종아리 근육 뭉쳐있다면 보폭 늘리기 불가

   무리해서 보폭을 넓히면 족저근막염 위험↑

   보폭 능력 테스트 양발을 모은 채 쪼그려 앉기

 

 - 무리하게 보폭을 넓힌다면?

   발가락 부상, 무지외반증, 족저근막염, 무릎 관절 이상, 두통 위험

 

 - 질환을 부르는 잘못된 걸음걸이

    양반다리 : 종아리 근육을 수축시켜 보폭 능력 저하

 - 보폭 능력 저하 쪼그려 앉기가 어렵다면? 보폭 능력 UP 종아리 근육 강화 1분 운동법

7. 7cm에 달려있다?

 ● 종아리 늘리는 1분 운동법

 - 종아리 근육이 짧아지면 걸음걸이가 무너진다? 종아리 근육 늘려주는 기적의 운동법

 

 - 종아리 근육 강화 운동법 :

 

 - 보기에는 쉬워 보이는데 과연?! 뜻밖의 고난도 운동

   간단한 동작으로 종아리 근육 자극

 

 - Q. 가수 지원이의 종아리 근육 상태는?

     종아리 근육이 단축된 상태였지만, 금방 회복된, 알고 보니 종아리 근육 여왕

     근육의 질이 좋을수록 단시간에 운동 효과 극대화

     종아리 근육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핵심

8. 아픈 사람은 이렇게 걸어라

 ● 질환별 맞춤 걷기 처방전

 - 질환에 따라 걷는 방법 달라야 한다?

 

 - 질환 맞춤별 걷기 처방전

 ① 관절염 - 11자 걷기

    무릎 관절염 주요 원인

    무릎 관절 바닥수평이 되게 걸어야, 발뒤꿈치수평으로 디디면 = 무릎 관절도 수평 유지

    디딜 때마다 11자 유지, 무릎 뒤틀림 예방

    수중 11자 걷기 운동

 ② 당뇨 - 공복 피하고 걸음 수 늘리기

    당뇨 환자 공복 운동 시 저혈당 쇼크 발생 가능성↑, 공복 운동 금지 식후 30분에 걸을 것

    지나친 운동은 심장, 뇌혈관부담, 건강 상태에 따라 걸음 수를 점차 늘리는 것이 중요

 

 ③ 비만 - 속보

    운동 20분이 지나야 체지방 감소 시작, 체지방 연소를 원한다면 40분 이상 속보해야

    보통 걸음 팔 흔드는 횟수, 1분에 약 50회

    속보 팔 흔드는 횟수, 1분에 55~60회,

    올바른 속보 빨리 걷기 = 팔을 빠르게 흔드는 것, 빨라진 팔속도에 맞춰 걷기

   

 - Q. 속보의 체중감량 효과는?

9. 걷기로 인생 역전!

 ● 그녀를 살린 특급 비법은?

 - 올바른 걷기로 건강을 되찾았다?

사 51

   벌써 3년째 매일 꾸준하게 걷기 실천

   진희자 52세 : 30대에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는데 2년 6개월 만에 (갑상선암이) 재발했어요

52

 

 - Q. 왜 걷기 운동을 시작했는지?

     평범한 주부가 할 수 있었던 유일한 운동, 걷기

 

 - 보행 분석을 받는 진희자 씨, 걷기 운동으로 암을 이겨낸 진희자의 보행 분석 결과는?

10. 걷기로 갑상선암 극복

 ● 걸을 때 양팔을 쓰는 이유는?

 - Q. 진희자 씨의 걷기에 대한 전문가 의견은?

     바른 걷기 인정 11자를 유지하는 발끝

 - Q. 걷기 운동 후 좋아진 점은?

     운동 전 체력 저하피로감에 시달린, 튼튼해진 하체 + 높아진 골밀도 체중 감량 효과까지

 

 - Q. 하루에 얼마나 걷는지?

     하루 평균 1만 5천~ 1만 8 천보

 

 - 진희자 씨만의 특별한 걷기 비법? 가슴과 어깨비결이 숨어 있다?

   암을 극복한 걷기 법 :

 - Q. 팔을 사용하는 걷기, 건강에 괜찮은지?

     걷기 운동 이후 갑상선 호르몬 수치 정상화, 갑상선암 후유증 호르몬 불균형으로 부종우울증 발생

     상체 근육도 자극해서 전신에 활력을 주는 걷기 운동

     가슴 두드리기 : 혈액순환 촉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   

11. 걷기만큼 근육을 채워준다?

 ● 영양 백(白)점 <산양유 단백질>

 - 걷기 효과를 높여 줄 또 다른 비법? 산양유 단백질

 

 - 다소 생소한 산양유 단백질, 산양유 단백질 산양유에서 단백질만 따로 추출

   산양유에는 단백질, 지방, 칼슘, 미네랄, 비타민D가 있다

12. 단백질, 그것이 궁금하다

 ●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까?

   < 단백질 상식 퀴즈 >

 - Q1. 하루에 먹어야 할 단백질의 양은 치즈 몇 장일까요? 

     50kg 성인 여성 기준 단백질 권장량은? 체중 1kg1g의 단백질 필요

     체중 50kg = 하루 단백질 권장량 최소 50g

     단백질 50g을 슬라이스 치즈로 환산하면? 13장

     식품으로만 챙겨 먹기에는 많은 양, 우리나라 60세 이상의 성인 단백질 결핍

 

 - 분말 형태로 섭취 시 간편하게 하루 단백질 권장량 충족 가능

  

 - 우유 섭취 시 소화불량, 팽만감을 겪는 이승신

   Q. 산양유 단백질은 괜찮은가요?

     우유 섭취 시 소화를 방해하는 단백질 ∂s1-카제인, 소화를 방해하는 단백질 함량 비교

     산양유 우유보다 소화 흡수가 용이

    

 - 단백질 이해를 돕기 위한 실험

   작게 응고 소화액에 잘 분해되는 산양유 소화율↑

 

 - Q. 단백질 보충에도 산양유가 도움될까?

     산양유, 체내 단백질 보충효과적, 동일한 무게 단위로 단백질 함량 비교 시

     산양유 > 모유 약 3배 차이

     모유 속 면역력 높여주는 성분 뉴클레오타이드, 뉴클레오타이드 함량 비교

     산양유 노년층 면역력 증진, 노화 방지에 도움

13. 단백질 섭취가 충분하다면?

 ● 허리둘레 줄일 수 있다

   < 단백질 상식 퀴즈 >

 - Q2. 단백질 섭취만 잘해도 [     ]을 줄일 수 있다?

 

    정답 : 허리둘레

    단백질 섭취 시 근육, 포만감 증가 → 탄수화물 섭취 감소 체지방, 나잇살이 줄어드는 효과

 

 - 산양유 속 함유된 특별한 지방, MCT 오일로 불리는 산양유 속 중쇄지방산 쇄 = 고리, 사슬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지방 긴 사슬 장(長) 쇄(鎖) 지방산

   중(中) 쇄(鎖) = 중간 사슬 지방산

   중쇄지방산 체중 감량에 도움, 혈관 청소부 역할도 하는 중쇄지방산  

14.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면?

 ● 유난히 이것 당긴다

    < 단백질 상식 퀴즈 >

 - Q3. [     ]이 당기면 단백질 부족이다?

    정답 : 단 것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 저장하는 근육

    단백질 부족으로 근육 감소 → 포도당이 부족하다고 착각

    포도당을 채우기 위해 단 것을 먹으라고 뇌에 신호 전달

단백질 섭취 X 근육 부족으로 단 것을 찾게 되는 악순환 ㅠㅠ

 

 - 혈당 관리에도 산양유가 도움된다? 비만 쥐 대상 우유산양유 섭취 비교 실험

* 동물 실험이므로 인체 적용 시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15. 알고 먹으면 효과 2배

 ● 산양유 단백질 제대로 먹는 법

 - Q. 산양유 단백질 섭취 시 주의사항은?

 * 신장 질환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할 것

 

 

 

걷기를 통해 건강도 체크해보고 많이 걸을수록 사망 위험률도 낮아진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30분 이상은 걸으면서 꾸준히 운동해야겠어요!!!!

걷기 건강검진 내용도 나오는데 체크해보시고 걷기 건강검진 꾸준히 해서 보폭 능력 키워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늘 나오지만 단백질 섭취도 중요하고 근육이 많아야 건강에 좋은 거 다시 머리에 새겨봅니다

 

산양유 단백질도 처음 알게 됐는데 포스팅할 때마다 몸에 좋은 음식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단백질 하루에 먹어야 되는 양을 음식으로 먹으려면 먹기 힘든데 산양유 단백질을 먹으면서 도움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