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달라진 생활 습관 & 식습관
그 원인은 바로 삼식[三食]이 삼식[三食]이 = <과식, 야식, 고염식>
1. 집콕이 부른 죽음의 삼식[三食]이
● 고염식, 과식, 야식
- Q. 최란 씨, 삼식이 생활 잘 안 하시나요?
최근 위장질환으로 고생한 최란, 과식 & 야식 절제 중
- 꿀이 뚝뚝 신혼 2년 차 조엘라 ♡ 원성준 부부
Q. 평소 삼식이 생활하고 있나요?
밥은 잘 안 먹고 케이크 한판은 거뜬히 먹는 조엘라, 잘못된 삼식이 생활 결국 온몸에 트러블이 발생한 조엘라
햇볕 알레르기 아닐까 의심
- Q. 남편이 생각하는 피부 질환의 원인은?
남편 : 일단 밥을 안 먹는 게 문제, 빵 아이스크림 과자가 망가뜨린 면역체계라고 생각
2. 조엘라 ♡ 원성준의 식생활 기습 점검
1. 부부의 건강을 해치는 주범은?
- 부부의 건강을 해치는 주범은 무엇일까? 조엘라 ♡ 원성준 부부의 <식생활 기습 점검>
- 아내와 달리 아침 준비하느라 분주한 원성준, 아내를 위한 건강한 <아, 점> 카레
일어나자마자 냉장고로 직행하는 조엘라, 그녀가 꺼내 든 것은 아이스크림
남편의 잔소리에도 꿋꿋하게 아이스크림 획득!
영양가 없는 주전부리 대신 건강한 카레를 만드는 남편, 건강 채소&두부 듬뿍 넣은 카레 완성!
밥이 다 됐어! 나와서 밥 푸세요. 조엘라의 밥양, 원성준의 밥양
- PM 6:00 조엘라 ♡ 원성준 부부의 <저녁 식사>
밥 먹기 전 과자를 먹는 조엘라, 아내를 위한 저녁 면역 밥상 섬유질이 풍부한 <밀푀유>
그런데 어째 표정이 이상한 조엘라, 음식이 싱겁다고 말하고 냉장고에서 장아찌를 꺼낸다
조엘라가 사랑하는 반찬 장아찌, 수북이 쌓여가는 짭조름한 반찬들
- PM 11:00 조엘라 ♡ 원성준 부부의 <야식>
라면, 족발, 만두 등등 야식을 즐기는 조엘라 ♡ 원성준 부부
조엘라 ♡ 원성준 부부의 식생활 점검 그 결과를 스튜디오에서 공개합니다!
2. 아침 공복에 아이스크림 섭취?
- 최란 : 아침 공복에 아이스크림을?
성준 : 일어나자마자 먹고 밥 먹다 먹고, 자기 전에도 먹고 자다 깨서도 먹어요
엘라 : 변명 - 아침에 일어나면 당 떨어지는 기분, 피곤하고 힘없을 때 당 섭취하는 조엘라
몸의 활력을(?) 위해 과자, 빵, 아이스크림 섭취
- 조엘라 ♡ 원성준의 잘못된 삼식이 습관 1 :
아침 공복, 아이스크림을 먹는 조엘라! 심각한 수준
공복에 아이스크림 섭취 = 맑은 혈액에 혈당과 트랜스지방 증가, 혈당 + 트랜스지방 = 당 독소생성
당 독소는 비만뿐 아니라 혈관을 공격, 당 독소가 유발하는 질환
몸에 생긴 트러블도 아이스크림이 원인, 당 독소가 몸에 쌓이면?
여성의 경우 피부 건조 & 트러블 발생
- 남편도 문제예요. 조엘라 ♡ 원성준의 잘못된 삼식이 습관 2 :
매일 아침 과식하는 원성준
과식은 위에 굉장한 부담, 과식으로 먹는 속도 또한 빨라져 위 부담 증가
음식물 분해를 위해 소화액이 많이 필요, 과식의 문제점
3. 삼식이가 부른 <소화불량>
● 소화제 똑똑히 알고 먹자!
- 소화제 함부로 드시면 안 돼요!
소화제 또한 종류도 다양, 대표적인 소화제 3가지 공개
① 소화 효소제 :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분해에 도움 소화에 필요한 효소를 직접 공급
소화불량 & 과식했을 때 <소화 효소제> 선택
② 위, 장관 기능 운동 조절제
속이 더부룩 & 급체했을 때 <위, 장관 기능 운동 절제> 선택
③ 위장약인 제산제에 속함
제산제 : 위산을 중화 속 쓰림과 위통 등을 완화하는 위장약
장기간 제산제 복용 시 유발 질환
- Q. 알약보다 액상 소화제가 더 효과적인가요?
알약보다 액상 소화제가 흡수율이 빠르다? 오히려 흡수율이 빨라서 문제!
* 심장질환자 혹은 예민한 분들은 섭취 주의!
탄산 감에 소화되는 느낌 소화제
* 탄산이 들어간 액상 소화제는 역류 질환 주의!
소화제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될 부작용, 내 체질과 병증에 맞게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
4. 조엘라 ♡ 원성준의 식생활 기습 점검
3. 고염식 반찬을 자주 먹는 조엘라
- 민혜연 전문의가 발견한 문제의 식습관은? 고염식 습관도 문제
- 조엘라 ♡ 원성준의 잘못된 삼식이 습관 3 :
고염식 반찬을 자주 먹는 조엘라
염분의 함량이 굉장히 높은 장아찌, 적절한 나트륨은 몸에 필요, 적정 나트륨이 필요한 이유
삼투압 조절로 혈액 내 물이 들어가면 혈압 증가
4. 고염식이 부르는 고혈압 & 동맥경화
- 혈액 조절과 나트륨을 조절하는 신장에 부담
고염식이 부르는 질환 고혈압, 동맥경화, 뇌경색, 뇌출혈 유발 심하면 돌연사 까지!
염분이 가장 먼저 닿는 곳 위, 위염 장기화는 결국 위암 유발
반드시 버려야 하는 고염식 식습관
- 염분을 줄이기 위한 조엘라 ♡ 원성준 부부의 노하우
자장면, 칼국수 등 반찬 없이 즐기는 한 그릇 요리
- 세계 보건기구 나트륨 하루 섭취 권고량 약 2g(2,000mg)
나트륨 2g = 소금의 양 5g
5. 죽음을 부르는 삼식이 <고염식>
● 자장면과 칼국수가 나트륨 폭탄?!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 세계 보건기구 권고량의 2.3배 칼국수, 자장면 등 한 그릇 요리만 먹는 경우는?
자장면, 칼국수 한 그릇만 먹어도 하루 나트륨 섭취량 초과
국물 안 먹어서 괜찮죠? 면 반죽에 이미 포함된 2.5g의 소금, 자장면, 칼국수 영혼의 단짝 단무지와 겉절이까지
한 끼로 나트륨 하루 섭취 권고량 초과,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저염식 식습관
6. 조엘라 ♡ 원성준의 식생활 기습 점검
5. 식독 유발하는 야식
- 황만기 한의사가 발견한 문제의 식습관은? 야식!!
조엘라 ♡ 원성준 부부가 야식을 먹는 횟수는? 일주일에 2~3회 야식을 즐기는 부부
모든 신체가 휴식하는 밤, 소화기관 역시 밤에는 휴식, 밤에는 소화액, 소화 효소 분비 X
소화기관 입장에서 예고 없이 찾아온 음식물들, 야식으로 먹은 음식물이 독소처럼 작용
- 식독 : 화학 첨가물이 든 음식,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 야식 등을 섭취해 음식이 몸에서 독소로 작용하는 것
식적 : 비위 기능의 장애로 먹은 음식물이 정체되어 생기는 증상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식독, 식적 꼭 버려야 하는 야식 습관
건강을 위해 야식은 한 달에 1~2번가량만
과식, 고염식, 야식 삼식이를 모두 섭렵 중인 조엘라 ♡ 원성준 부부
6. 죽음을 부르는 삼식이의 결말은?
- 과식, 고염식, 야식 삼식이를 계속하면 생기는 문제는?
면역 세포의 약 70~80%가 모여있는 장, 잘못된 식습관으로 면역력 저하
7. 과식, 고염식, 야식 <삼식이>
1. 삼식이가 부르는 몸속 곰팡이!
- 과식, 고염식, 야식 삼식이를 계속하면 우리 몸에 곰팡이균이 자란다?!
우리 몸에 사는 약 100조 개의 미생물,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 중 하나인 곰팡이들
그중 만성염증을 일으키는 곰팡이균이 존재
- Q. 대체 무슨 곰팡이기에?
면역력이 심각하게 떨어졌을 때 전신에 염증을 유발하는 곰팡이
몸속 곰팡이 중 트러블 메이커 칸디다 균
- Q. 칸디다 균이 뭔가요?
칸디다 균 : 우리 몸에 항상 존재하는 상재균의 일종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전신에 질병을 유발
주로 소화기관에 분포한 칸디다 균, 면역력이 정상인 상태 → 칸디다 균이 활동 X
면역력 저하 → 칸디다 균이 증식하며 질병 유발, 소화기는 물론 전신에 질병을 일으키는 칸디다 균
- 칸디다 균이 질병을 유발하지 않아도 문제? 당분을 먹고사는 칸디다 균
칸디다 균이 많으면 당분이 당긴다! 조엘라의 두드러기가 칸디다 균 때문?
콜린성 두드러기 : 열을 쐬거니 갑작스러운 스트레스 상황에서 체온이 높아질 때 나타나는 두드러기
칸디다 균의 장점막 증식 → 전신 면역력 저하
2. 칸디다 균이 당분을 먹는다면?
- 칸디다 균의 실체를 눈으로 확인하는 실험
칸디다 균이 과다하게 증식했을 때의 신체 상태
칸디다 균이 당을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가스 발생, 내 장 속에서 가스가 넘친다면?
상상만 해도 속이 더부룩
- 당분을 좋아하는 곰팡이, 건강에 좋지 않은 유해균이 좋아하는 당분,
반대로 당분을 좋아하지 않는 유익균, 장 내 환경을 무너뜨리는 당분을 먹은 칸디다 균
장내 미생물 불균형으로 전신 면역력 저하
8. 삼식이가 부른 몸속 곰팡이
● 체내 독소 (곰팡이) 자가 진단법
- Q. 몸속에 곰팡이가 많은지 확인하는 방법은?
간접적인 확인 방법, 경혈을 이용해 곰팡이가 많은지 확인
곰팡이가 주로 자생하는 곳은? 습하고 따뜻한 곳
9. 체내 독소(곰팡이) 자가 진단법
● 중완혈을 눌러라!
- 인체에서 습하고 눅눅한 곳, 바로 소화기관, 소화기관의 핵심적인 경혈 중완혈
한의학적 견해 : 체내 노폐물이 많이 뭉치는 곳, 체내 독소(곰팡이)를 간접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중완혈
체내 독소(곰팡이) 의심 가능 상태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굽히고 누르는 것이 정확
- Q. 체내 독소(곰팡이)를 없애는 방법은?
체내 독소(곰팡이) 없애는 <풍륭혈>
체내 독소(곰팡이)의 치료 점인 풍륭혈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 호르몬,
한의학적 견해 : 풍륭혈 지압 시 그렐린 호르몬 분비 저하, 풍륭혈 자극 시 노폐물 배출에 도움
야식이 당길 때 풍륭혈 꾹꾹!
10. 연예계 손맛 최란의 면역 밥상
● 만성 염증 잡고 면역력 높인 꿀마늘
- 과식, 고염식, 야식 삼식이를 피하는 건강한 식습관이 중요
만성염증 잡고 면역력 높이는 식품, 마늘
- Q. 마늘이 건강에 어떤 도움을 주나요?
우리 몸에 다양한 작용을 하는 마늘, 마늘의 주요 효능 항염
몸속의 염증 신호를 미리 보내는 물질 사이토카인, 사이토카인의 염증 신호를 줄여주는 마늘
마늘에 열을 가하면?
익힌 마늘은 만성적인 위염, 장염에 도움, 마늘에 풍부한 셀레늄,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활성산소 제거
마늘의 알싸한 맛 알리신, 강력한 항산화 효과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마늘 속 알리신
염증 제거 및 혈관 건강을 돕는 마늘, 더불어 항염 효과가 있는 꿀과 먹으니 최고
- Q. 꿀의 단맛도 건강에 안 좋지 않을까?
각각의 효능이 뛰어난 꿀과 마늘, 꿀과 마늘은 찰떡궁합, 꿀 + 마늘이 만나면 면역증진 효과
항염은 물론 혈액 순환을 도와 장 기능 활성화
문제는 꿀도 많이 먹으면 살쪄요, 꿀마늘은 하루 4~5알 적정량 섭취
- Q. 꿀마늘 섭취 시 주의점은?
꿀마늘을 오랫동안 장복할 경우 위에서 마늘 향이 나고 가려움증 발생 주의
밥 맛과 비슷한 꿀마늘,
- 만성염증 잡고 면역력 높이는 최란의 <꿀마늘> 만드는 법
11. 곰팡이 잡고 면역력 높이는 비법
● 장 면역을 키워라!
- 장 면역을 키워라! 장 세포의 역할 = 영양분 흡수, 장 속은 세포와 세포 사이가 치밀하게 연결
- 장점막이 벌어졌을 때 독소 침투 실험
네모난 스펀지 (정상 장점막) / 갈라진 스펀지 (틈이 벌어진 장점막)
12. 장 건강 살리고 염증을 줄이는 식품
1. 장 면역 지킴이 <유산균>
- 유산균 + 유산균 먹어(프로바이오틱스)도 함께 먹는 최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섭취의 목적 = 장 건강
유산균 먹이를 먹는 이유 → 장내 유익균 활성화, 곰팡이균(칸디다 균) 만성염증 유발 & 면역력 저하
곰팡이균이 잘 자랄 수 없는 환경 필요, 곰팡이균 증식을 막는 유익균(유산균)
소화 불량이 잦은 어르신들, 나이가 들면 점점 줄어드는 유익균
중년 이후 장 건강을 위한 필수 식품 유산균
2. 유익균 증가 & 체중 감량에 도움
- Q. 장내 유해균만 잡아도 체중 감량에 도움되나요?
유산균의 역할 = 유익균 증식, 유익균이 많으면 체중 감량에 도움
- 평소 액상 형태의 유산균을 먹는 조엘라, 어떤 걸 먹어야 도움이 될까 궁금
13. 장 면역 높이는 유산균 200% 섭취법
1. 방탄 유산균을 먹어라
-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가는 게 굉장히 어려움, 유산균 = 살아있는 미생물
환경과 조건에 맞지 않으면 바로 사멸, 유산균이 장까지 잘살아서 가는 것이 핵심
100% 섭취해도 장에서 살아남는 건 불과 10%, 그 이후 소화 과정에서 배출되고 단 1%만 장에 남음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는 방탄 유산균이 필요
- Q. 방탄 유산균은 장까지 잘 살아서 갈 수 있나요?
소장 + 대장의 환경을 견디는 프롤린 유산균
2. 항생제, 변비약과 함께 먹지 말라
- 화장실을 못 갈 때 변비약과 유산균 함께 복용한 조엘라
변비약 복용 시 배변 시간이 빨라짐, 빠르게~ 장 연동 운동 & 대변의 양을 늘려주는 변비약
유산균이 생착할 시간을 빼앗는 변비약, 유산균이 잘 살아서 장에 도착하는 것도 중요
그 이후 잘 생착해서 유익균을 만드는 것도 중요, 빠르게 변을 배출하는 변비약과 함께 섭취 X
유산균 섭취 시 피해야 할 항생제, 유산균 = 몸에 도움이 되는 세균
항생제를 먹는다면? 4~6시간 이후 유산균 섭취
3. 매일 꾸준히 먹어라
- 유산균은 꾸.준.히 먹어라, 유산균이 장 건강을 돕기 위해선 최소 12주 복용
유산균은 장 속에서 약 3일 생존, 유산균 정착 및 증식을 위해선 꾸준히 새로운 유산균 필요
매일 꾸준히 먹어야 장 건강 UP
- Q. 유산균 섭취 시 주의사항은?
과다 섭취 시 복통 유발 및 장내 가스, 설사 유발 하루 일일 권장량 복용
제품 설명서의 하루 권장량을 확인하세요!
과식, 야식, 고염식 삼식이가 진짜 위험한 것 같아요. 저도 식생활 점검해보면서 포스팅에 나온 것들 잘 체크해봐야겠어요!!!!!
체내 독소 (곰팡이) 자가 진단법도 해봐서 체내 독소 없애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는 꿀 마늘을 이모가 만들어주셨어요 그런데 잘 안 먹고 있었는데 꼭 하루에 하나씩 먹어야겠습니다 ㅎㅎ
유산균도 공복에 먹고 있는데 꾸준히 먹는 게 어렵지만 꾸준히 먹으려고 더 노력해야겠어요^^
모두 삼식이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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